기사입력 2018.02.09 19:53 / 기사수정 2018.02.09 19:5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강동원이 유명세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9일 방송된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한 강동원은 "사실 어렸을 땐 어딜가도 알아보고 하는게 부담이 됐던 적이 많다"라고 입을 뗐다.
강동원은 "그런데 요즘에는 어르신들이 알아보시면 '어머니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한다"라며 "사실 시골에 가면 잘 못알아본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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