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서예진 기자] 5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오에서 영화 ‘블랙팬서’ 아시아 프리미어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날 배우 채드윅 보스만이 인터뷰를 갖고 있다.
‘블랙팬서’는 ‘시빌 워’ 이후 와칸다의 왕위를 계승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가 와칸다에만 존재하는 최강 희귀 금속 ‘비브라늄’과 왕좌를 노리는 숙적들의 음모가 전세계적인 위협으로 번지자 세상을 구할 히어로 ‘블랙 팬서’로서 피할 수 없는 전쟁에 나서는 액션 영화로 오는 1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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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