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05 17:15 / 기사수정 2018.02.05 17:1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한 여성 감독이 동료 영화인을 성폭행한 것으로 알려져 영화계가 큰 충격에 빠졌다.
대법원은 지난해 12월 여성 감독 A씨의 준유사강간 혐의에 대해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에 대해 피해자 B씨는 SNS에 이 같은 소식을 전해 세상 밖으로 알려지게 됐다. B씨는 "동료이자 동기인 A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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