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05 10:41 / 기사수정 2018.02.05 10:4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채드윅 보스만이 '블랙팬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영화 '블랙팬서'(감독 라이언 쿠글러)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채드윅 보스만은 '블랙팬서'에서 극의 중심을 이끄는 티찰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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