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05 09:35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첫 번째 미니앨범 ‘WHO AM I(후 엠 아이)’로 컴백해 새해 첫 포문을 연 신인그룹 TRCNG(티알씨엔지)가 지난 4일 무대를 끝으로 타이틀곡 ‘WOLF BABY(울프 베이비)’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었다.
최근 TRCNG는 ‘울프 베이비’ 무대를 통해 십대답지 않은 파워풀함과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것은 물론, 깜찍하고 개성 넘치는 늑대로 변신해 다채로운 매력까지 뽐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TRCNG는 고난도의 안무를 깔끔하게 소화하며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무대를 선사하고, 확실한 차별화를 통해 ‘틴파워’를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등 신인 보이그룹 중 단연 독보적인 존재감을 나타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