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슈가맨2' 밴드 걸이 등장해 '아스피린'을 열창했다.
4일 방송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2'에는 쇼맨으로 신현희와 김루트, 양요섭과 윤딴딴이 출연했다.
이날 '투유 프로젝트-슈가맨2'에는 첫 슈가맨으로 혼성밴드 도그가 나왔다. 제보자 왁스가 자신을 스스로 제보해 웃음을 자아냈다.
걸의 보컬 김세헌이 바로 두 번째 슈가맨이었다. 김세헌은 '아스피린'을 열창하며 등장했다. 걸은 이후 이브가 됐다. 김세헌은 이브 완전체의 풀라이브를 예고, 기대를 더했다.
김세헌은 유희열과 48세 동갑내기. 이 사실이 알려진 뒤 방청객들과 MC들 모두 김세헌의 변함없는 외모에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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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