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8 13:17
연예

'나 혼자 산다' 헨리 여동생, 빼어난 미모로 '시선 강탈'

기사입력 2018.02.02 23:33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가수 헨리가 여동생을 공개했다.

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헨리의 여동생이 한국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헨리는 남친룩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뽐내며 공항에 나타났다. 누군가를 마중나온 상황이었다.

헨리가 기다린 사람은 홍콩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는 친여동생 휘트니였다. 휘트니는 직장에서 첫 휴가를 받아 한국을 방문하게 된 것이었다. 헨리는 휘트니를 보자마자 미리 준비한 꽃 선물을 건넸다.

미스 토론토 출신이라는 휘트니는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었다. 큰 눈망울부터 환한 미소까지 귀여움 가득한 분위기를 뽐냈다. 무지개 회원들은 헨리 여동생의 비주얼에 눈을 떼지 못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