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9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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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뉴이스트W JR "데뷔 때부터 출연하고 싶었는데… 현실로 이뤄져"

기사입력 2018.02.02 22:25 / 기사수정 2018.02.02 23:04

김의정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정글의 법칙' JR이 출연 소감을 전했다.    
 
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에서는 김병만, 김승수, 홍진영, 김동준, 뉴이스트W JR, 다이아 정채연, 몬스타엑스 민혁이 출연해 정글 생존을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 JR은 "데뷔했을 때부터 '정글의 법칙'을 나가고 싶었다. 근데 그게 현실로 이뤄졌다"고 기뻐했다. 이어 "게임을 좋아하고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 포켓몬, 디지몬어드벤처, 어니부기"라고 전했다.

또 "그런 걸 좋아해서 내가 게임 안에 들어온 거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외에도 홍진영은 "보통 예능프로그램 나가면 어떤 분위기인지 감이 잡히는데 '정법'은 아예 1도 감이 안 온다"고 말했고, 정채연은 "멤버들 중에 에너지와 체력을 담당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SBS 방송화면

김의정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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