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츠화보] 대한항공, 신협상무 3-0 완파

[엑스포츠뉴스 = 인천, 강운] 8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08 NH농협 2008-2009 프로배구 경기에서 대한항공이 신영수의 원맨쇼의 활약으로 신협상무를 세트스코어 3-0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다음은 화보이다

▲ 대한항공 칼라가 신협상무 문성준- 이용희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 신협상무 김달호가 대한항공 김영석 블로킹을 피해 연타를 시도하고 있다.

▲ 신협상무 이철규가 밀어넣기를 시도하고 있다.

▲ 신협상무 김민욱이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 대한항공 칼라가 신협상무 김정훈-문성준-김민욱 3인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를 하고 잇다.

▲ 대한항공 신영수가 상무 김민욱 블로킹을 향해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 대한항공 신영수가 상무 김달호-차영민 블로킹을 피해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 대한항공 김형우 (왼쪽)가 리시브에 실패하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대한항공 김영석 세터가 김형우를 향해 토스하고 있다.

강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