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1.29 11:38 / 기사수정 2018.01.29 11:3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정려원이 NG를 낸 이유로 정상훈을 꼽았다.
2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영화 '게이트'(감독 신재호)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정려원은 누가 가장 NG를 많이 냈는가라는 질문에 자신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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