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1.25 08:00 / 기사수정 2018.01.25 08:0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클릭비 김상혁이 '너목보' 패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0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CJ E&M 스튜디오에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5' 미니 현장공개가 진행됐다.
이날 패널로 참석한 김상혁은 "'너목보' 시즌1부터 시즌4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다"라며 "방송 활동의 시작점이 된 너무나 감사한 곳"이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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