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1.24 08:13 / 기사수정 2018.01.24 08:1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강동원을 비롯 김의성, 한효주, 김성균, 김대명 등 실력파 배우들이 가세해 기대를 모으는 영화 '골든슬럼버'(감독 노동석)에서 윤계상이 비밀을 감춘 비밀 요원으로 분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할 것이다.
'골든슬럼버'는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의 도주극을 그린 영화다.
2017년 추석 극장가 최고의 반전 흥행작 '범죄도시'(687만)에서 서늘하고 잔혹한 카리스마의 매력적인 악역 ‘장첸’ 캐릭터로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장첸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윤계상이 '골든슬럼버'에서 비밀을 감춘 ‘건우’의 친구 ‘무열’ 역으로 특별출연해 강렬한 존재감으로 스크린을 압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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