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1.21 06:55 / 기사수정 2018.01.21 01:13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가수 김용진이 2018년 '불후의 명곡' 기대주로 우뚝 섰다.
20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2018 기대주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장호일, 유미 등과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인 김용진은 2017년 10월 故 김광석 추모 특집에 단독으로 첫 출연했다. 무려 데뷔 10년 만에 첫 단독 무대. 이날 김용진은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으로 손승연을 제치고 1승을 차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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