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1.18 10:13 / 기사수정 2018.01.24 17:4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영화 '비밥바룰라'(감독 이성재)가 가족 코믹 장르 영화로 세대불문 웃음과 감동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17일 개봉한 '그것만의 내 세상'이 한국 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하는 등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오는 24일 개봉을 앞둔 휴먼 코미디 '비밥바룰라'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비밥바룰라'는 평생 가족을 위해 살아온 네 아버지들이 가슴 속에 담아둔 각자의 버킷리스트를 실현하기 위해 나서는 리얼 욜로 라이프를 그린 휴먼 코미디.
'그것만이 내 세상'은 주먹만 믿고 살아온 한물간 전직 복서 주인공 ‘조하’(이병헌 분)가 우연히 17년 만에 헤어진 엄마 ‘인숙’(윤여정)과 재회하고 피아노에 천재적 재능을 지닌 서번트증후군 동생 ‘진태’(박정민)와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가족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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