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1.11 10:17 / 기사수정 2018.01.11 10:1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마블이 '블랙 위도우' 솔로무비 제작을 결정했다.
최근 버라이어티 등 현지 보도에 따르면 마블은 최근 '블랙 위도우' 솔로무비의 각본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베이비 샤워' 잭 셰퍼에게 각본 작업이 맡겨져 기대감을 높인다. 또 '아이언맨2', '어벤져스' 시리즈에 나타샤 역으로 등장한 스칼렛 요한슨 역시 "'블랙 위도우'는 솔로무비로 만들 가치가 있다"라고 밝혔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