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1.10 13:50 / 기사수정 2018.01.10 13:3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이연수가 생애 첫 소속사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0일 복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이연수는 최근 마마크리에이티브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마마크리에이티브는 배우 한은정, 조현영 등이 소속돼 있으며 매니지먼트 뿐 아니라 광고 마케팅, 광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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