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1.09 13:54 / 기사수정 2018.01.09 14:1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윤여정이 '윤식당'의 영향력에 감탄했다.
9일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감독 최성현) 인터뷰가 진행됐다.
윤여정은 '그것만이 내 세상'에서 이병헌, 박정민의 따뜻한 어머니 인숙 역으로 열연했다. 또 현재 방영 중인 tvN '윤식당2'에도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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