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1.08 16:21 / 기사수정 2018.01.08 16:2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JTBC ‘믹스나인’ 소녀들의 경연 직캠이 공개된다.
8일 네이버TV와 공식홈페이지에서는 ‘믹스나인’의 소녀들이 펼친 신곡 음원 배틀 현장을 세로직캠 버전으로 공개한다.
이날 공개되는 직캠은 지난 7일 ‘믹스나인’ 11회에서 공개된 소녀들의 신곡 음원 배틀의 현장을 담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소녀들에게 ‘HUSH(쉿!)’, ‘DANGEROUS GIRL’, ‘이 밤이 지나면’ 세 곡을 선택해 무대를 꾸밀 기회가 주어졌다. 이날 배틀은 개인전으로 팀 내 1등부터 3등까지 개인 베네핏을 획득하게 되는 만큼, 팀 구성부터 경연까지 치열한 경쟁이 계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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