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1.02 21:47 / 기사수정 2018.01.02 21:4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막영애16' 이승준이 김현숙에게 서운한 마음을 토로했다.
2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에서 이승준은 만취해 아기 침대에서 잠든 뒤, 이영애(김현숙 분) 눈에 띄었다.
이승준은 이영애가 잠을 깨우자 "왜 집에서도 무시하냐"라며 "회사에서도 무시하고, 그러니 직원들마저 나를 무시한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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