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2.31 17:25 / 기사수정 2017.12.31 17:2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양현석이 '믹스나인'의 공정성을 자신했다.
31일 방송된 JTBC '믹스나인'에서는 각 팀의 포메이션 배틀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특히 경연에서 미숙한 팀워크를 보인 위기의 '너라고' 팀 결과도 전파를 탔다. 멤버들은 "우리가 은근 온라인 투표 등수가 높은 친구들도 있는데 경연 결과가 안좋아서 불안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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