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2.29 22:05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윤민수의 아들 후가 시상자로 등장했다.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진행된 '2017 MBC 방송연예대상' 1부에서는 윤후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MC 한혜진은 올해의 작가상, PD상 시상을 소개하며 특별한 분이 시상자로 왔다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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