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2.29 08:24 / 기사수정 2017.12.29 08:2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영화 '비밥바룰라' 주인공 박인환과 신구, 임현식, 윤덕용이 표지 모델이 됐다.
새해 첫 휴먼 코미디 '비밥바룰라'는 평생 가족을 위해 살아온 네 아버지들이 가슴 속에 담아둔 각자의 버킷리스트를 실현하기 위해 나서는 리얼 욜로 라이프를 그린다.
특히 주인공인 박인환과 신구, 임현식, 윤덕용은 매거진 '브라보 마이 라이프' 1월호 표지 모델로 발탁됐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신중년과 꽃중년을 위한 월간지이자 멋과 품위를 추구하는 5070세대에게 드리는 국내 첫 고품격 종합 잡지로, 꽃보다 아름다운 진짜 인생을 마주한 영화의 이야기가 잡지의 취지와 어울린다고 생각해 네 배우가 모델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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