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1년만에 돌아온 뮤지컬 ‘올슉업’ 팀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손호영, 휘성, 박정아, 허영생, 제이민, 이예은, 정대현(B.A.P), 진호(펜타곤), 서신애 등이 출연 중인 뮤지컬 ‘올슉업’은 내년 2월 11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94회 공연을 펼친다.
엘비스 역으로 출연하는 휘성은 손호영, 박정아, 허영생, 정대현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대기실 사진에는 휘성, 허영생, 정대현, 박정아가 귀여운 이모티콘과 함께 다양한 표정을 동시에 지었다.
손호영은 세명의 엘비스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지으며 윙크를 하는 등 익살스러운 표정을 선보였다.
시대의 아이콘 엘비스 프레슬리의 명곡들로 채워진 주크박스 뮤지컬 ‘올슉업’은 그가 데뷔 전 이름 모를 한 마을에 들어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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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