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2.12 16:21
[엑스포츠뉴스 서예진 기자] 12일 오후 서울 흥인동 충무아트센터에서 뮤지컬 ‘모래시계’ 프레스콜이 열렸다.
이날 프레스콜에 참석한 배우 조정은, 김지현, 장은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고 시청률 64.5%를 기록하며 '귀가시계'로 불린 송지나 작가의 드라마 '모래시계'를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 '모래시계'는 안타까운 현대사 속 세 청춘 남녀의 엇갈린 운명과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018년 2월 11일까지 서울 충무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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