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그룹 NCT드림이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콘셉트 이미지를 선보였다.
NCT드림은 공식 SNS를 통해 12일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변신한 멤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JOY'라는 드레스코드를 맞춘 NCT 드림의 모습이 담겼다. 제노부터 지성, 천러, 런쥔, 마크, 해찬 등 멤버들이 눈을 감고서 따뜻한 겨울의 무드를 뽐냈다.
NCT 드림은 오는 15일 SM스테이션2를 통해 'JOY'를 선보인다. 유명 캐럴 'Jingle Bells(징글벨스)'와 'Joy to the world(조이 투 더 월드)'를 믹스 생플링한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곡으로, 활기찬 NCT 드림의 에너지와 만나 좋은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한편 NCT 드림의 'JOY'는 오는 15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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