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2.06 14:33 / 기사수정 2017.12.06 14:3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냥 사랑하는 사이' 김진원 감독이 극 중 붕괴 모티브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6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JTBC 새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김진원 감독은 "삼풍백화점 붕괴나 세월호 사고를 드라마에 염두해 둘 수 밖에 없었다"라고 입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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