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2.01 11:52 / 기사수정 2017.12.01 11:5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필리핀 복싱의 영웅 매니 파퀴아오가 MBC '무한도전'을 찾을 예정이다.
MBC '무한도전' 측은 1일 엑스포츠뉴스에 "파퀴아오가 12월 내한시 녹화에 참여할 계획이다"라며 "형식과 분량은 미정이다"라고 전했다.
파퀴아오는 오는 20일 내한을 계획하고 있다. 내한 일정 중 '무한도전' 녹화에 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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