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29 20:14 / 기사수정 2017.11.29 20:1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타이거JK와 윤미래 부부가 '개냥'을 통해 아들 조단의 근황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타이거JK와 윤미래가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는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타이거JK는 "아들 조단이 혼자라 외로울 거 같아 강아지를 함께 기르게 됐다"라며 "순간의 감정인지 알았으나 6개월간 그 강아지를 그리워해서 함께하게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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