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27 15:10
[엑스포츠뉴스 서예진 기자] 27일 오후 서울 광화문 코리아나호텔에서 진행된 TV조선 일일극 ‘너의 등짝에 스매싱’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방송인 김나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너의 등짝에 스매싱’은 생각만해도 불편한 사돈지간의 기막힌 동거를 통해 일일 드라마 속 흔한 가족 이야기를 깨버릴 신개념 일일극으로 오는 12월 4일 밤 8시 20분 첫 방송된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