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26 17:49 / 기사수정 2017.11.26 17:5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가 '믹스나인' 심사위원으로 출격했다.
26일 방송된 JTBC '믹스나인'에서는 랩 포지션 남녀팀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여자팀은 'My Number'를, 남자팀은 'Born Hater'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양 팀은 넘치는 카리스마로 무대를 휘어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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