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23 11:38 / 기사수정 2017.11.23 11:3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김생민이 조영구를 자기보다 더한 짠돌이라고 인정했다.
2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tvN '짠내투어'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김생민은 "92년에 방송국에 왔는데 2006년에 결혼했다. 그 때를 기점으로 변화했다. 92년부터 2006년까지는 돈 거의 안썼다. 꼭 필요할때 아니면 안 썼다. 지금은 아이가 둘이나 돼서 쓰게 된다"라며 소비 패턴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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