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12.15 10:55 / 기사수정 2008.12.15 10:55
MBC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 WWE가 등장했다.
모나리자로 분한 출연진들을 WWE 수퍼스타들에 비유한 것. 덩치 큰 정준하는 트리플 H의 주제가와 과거 WWE 챔피언십 벨트를 곁들여 비유했고, 전진은 언더테이커에 비유해, 레슬매니아들은 물론 일반 팬들에게도 웃음을 주었다.
사진/ 무한도전 캡쳐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