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걸그룹 우주소녀 보나가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보나는 이번 화보에서 1980년대와 1990년대 소녀룩을 선보이며 시대를 불문한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냈다.
보나는 최근 1979년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에서 주인공 이정희 역을 소화하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한 층 굳혔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란제리 소녀시대'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와 연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우주소녀 보나의 이번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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