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22 11:44 / 기사수정 2017.11.22 11:4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유해진이 '택시운전사'에 이어 '1987'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22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영화 '1987'(감독 장준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유해진은 '택시운전사'에 이어 '1987'에 출연하면서 또 다시 실제 역사를 바탕으로 한 영화에 참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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