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20 13:50
[엑스포츠뉴스 뉴스편집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뷔와 정국이 20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씨어터(Microsoft Theater)에서 개최된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s')에서 'DNA' 무대를 펼쳐보이고 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LOVE YOURSELF 承 'Her'의 타이틀곡 'DNA' 무대를 선보이며 커다란 환호와 박수 갈채를 받았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올해 45회째를 맞은 'AMAs'에 아시아 뮤지션으로 유일하게 초대받은데다, K팝 그룹의 'AMAs' 퍼포머 출연으로는 최초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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