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20 08:38 / 기사수정 2017.11.20 08:38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 멤버 나얼의 즉흥 애드리브 ‘목 풀기’ 영상이 화제다.
최근 브라운아이드소울 공식 페이스북에는 나얼이 녹음실에서 목을 푸는 영상이 깜짝 공개됐다.
영상 속 나얼은 본격적인 녹음 전 베이비페이스(Babyface)와 스티비 원더(Stevie Wonder)가 함께 불렀던 'How Come How Long'의 후반부 스티비 원더의 애드리브를 완벽히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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