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19 09:51 / 기사수정 2017.11.20 12:13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워너원 강다니엘이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2017년 11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2017년 10월 17일부터 2017년 11월 18일까지 보이그룹 개인 349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153,423,410개를 추출하여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 행동분석을 가지고 만든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했다.
이번 11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30위 순위에서 1위는 워너원 강다니엘, 2위는 방탄소년단 지민, 3위는 워너원 박지훈, 4위는 워너원 옹성우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샤이니 태민, 워너원 황민현, 워너원 김재환, 워너원 박우진, 워너원 배진영, 워너원 윤지성, 워너원 이대휘, 위너 송민호, 슈퍼주니어 이특, 워너원 하성운, 워너원 라이관린, 방탄소년단 진, 아스트로 차은우, 슈퍼주니어 은혁, 세븐틴 우지, 빅뱅 승리, 세븐틴 준, 세븐틴 호시, 세븐틴 버논, 세븐틴 민규, 2PM 준호, 방탄소년단 정국, 세븐틴 정한, 슈퍼주니어 동해, 엑소 카이, 방탄소년단 슈가 순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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