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15 06:33 / 기사수정 2017.11.15 06:3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라디오스타'가 11주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15일을 기준으로 총파업을 마친 MBC의 업무가 정상화되면서 '라디오스타'가 가장 먼저 방송을 재개한다.
MBC는 지난 9월 4일 총파업 이후 '라디오스타', '나 혼자 산다', '무한도전' 등 MBC를 대표하는 심야 예능들이 줄줄이 결방했다. 이에 '라디오스타'는 지난 8월 30일 '염전에서 욜로를 외치다' 특집 이후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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