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14 19:26 / 기사수정 2017.11.14 19:52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가 데뷔 첫 1위를 차지했다.
14일 방송한 SBS MTV '더 쇼'에서는 EXID와 몬스타엑스, 블락비가 1위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쳤다.
EXID의 '덜덜덜', 몬스타엑스의 '드라마라마', 블락비의 '쉘 위 댄스'의 치열한 경쟁을에 나섰다. 최종 승자는 몬스타엑스였다. 몬스타엑스가 음악방송에서 1위를 한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멤버들은 눈물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