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11 09:04 / 기사수정 2017.11.11 09:0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시안이와 승재가 절친 케미를 보여준다.
12일 방송될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206회는 ‘마이 리틀 히어로’라는 부제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4주년 기념으로 준비한 나눔마켓을 본격적으로 오픈, 손님들을 맞이하는 ‘슈돌’ 가족들의 모습이 담긴다.
이런 가운데 추석 특집으로 꾸며진 서당 합방에서 처음 만나, 귀여운 절친 케미를 보여준 시안이와 승재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기대감이 증폭된다. 이번에는 어떤 모습으로 웃음을 안길지 관심이 쏠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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