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07 13:20 / 기사수정 2017.11.07 13:2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김혜수가 데뷔 31년차에도 여전히 연기는 어려운 존재라고 밝혔다.
7일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영화 '미옥'(감독 이안규)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김혜수는 "난 아직까지도 배우를 하는게 맞는지 고민한다. 다른 배우들을 보면 '저게 배우지' 싶을 때가 있는데 난 아직도 너무 부족하다"라고 이야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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