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12.03 22:39 / 기사수정 2008.12.03 22:39
[엑스포츠뉴스 = 인천, 강운] 3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벌어진 NH농협 2008-2009 V리그 GS 칼텍스- KT&G 아리엘즈 1라운드 여자부 경기에서 GS 칼텍스 정대영-용병 데라크루즈를 앞세워 KT&G 를 3대 0(25-20 25-18 25-16)으로 가볍게 누르고 여자부 선두를 질주했다.
▲ KT&G 아리엘즈 김사니가 득점의 성공후 환호하고 있다.
▲ GS 칼텍스 데라크루즈가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 KT&G 마리안이 대각선 방향으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 GS 칼텍스 배유나가 KT&G 김은영 한은지 더블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 GS 칼텍스 이정옥이 KT&G 김은영 마리안 블로킹 사이로 쳐내기를 시도하고 있다.
▲ KT&G 마리안이 GS 칼텍스 정대영 이정옥 더블블로킹 사이로 밀어넣기를 시도하고 있다.
▲ KT&G 이연주가 대각선방향으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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