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1.02 09:44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CMH엔터테인먼트가 프로듀서 신사동 호랭이와 손잡는다.
CMH엔터테인먼트는 2일 신사동 호랭이와 협약에 나섰다고 밝혔다. 음반 제작 및 기획 시스템 강화를 위해서다.
이번 협약을 위해 CMH엔터테인먼트의 모회사인 세한그룹 채만희 회장이 직접 발벗고 나섰다는 후문이다. 신사동 호랭이는 "CMH 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한류의 장인 동남아시아와 중화권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컨텐츠 기획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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