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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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JH포토] 피스컵 A조 올림피크 리옹 2 VS 1 성남 일화

기사입력 2005.07.18 09:51 / 기사수정 2005.07.18 09:51

장준희 기자
17일 울산문수월드컵 경기장에서 2005 피스컵 올림피크 리옹과 성남 일화의 경기가 열렸다. 올림피크 리옹은 사레브가 두 골을 터트리며 두두가 한 골을 만회한 성남을 2-1로 눌렀다. 이번 승리로 1승 1무가 된 리옹은 아인트호벤과 B조 공동 1위로 올라섰다.


케이류선수(리옹)가 헤딩으로 성남에 공격을 저지하고 있다.


김도훈선수(성남)가 크리스선수(리옹)를 제치며 슛을 시도하고 있다.


김도훈선수(성남)이 디아타선수(리옹)를 앞에두고 슛을 시도했지만,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고부선수(리옹)가 수비가담한 김도훈선수(성남)의 테클을 피하고 있다.


'아이고 무서워라' 남기일선수(성남)가 중거리 슛을 시도 하고 있다.


김도훈선수(성남)가  수비수 두명을 제치며 돌파를 하고 있다.



후반 13분에 멋진 프리킥 골을 성공시킨 두두(성남)가 윌토르(리옹)와 몸싸움을 펼치며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내다리 길지??' 성남에 김상식선수가 긴다리를 뽐내며 리옹에 공격을 저지하고 있다.
 

김두현선수(성남)가 공을 빼앗으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


김두현선수(성남)가 디아라선수(리옹)을 피해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후반교체 투입된 파브리시오선수(성남)가 빠른 발을 이용해 끄레망선수(리옹)를 제치고 있다.

장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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