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뭉쳐야뜬다' 트와이스가 베트남 다낭에서 첫 완전체 입수를 성공했다.
31일 방송된 JTBC '뭉쳐야뜬다'에서는 그룹 트와이스가 베트남 다낭 투어를 이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다낭 해변을 찾은 김용만 외 11명은 물놀이 복장으로 파도를 맞았다. 전날 비가 온 탓인지, 파도도 거세게 움직였다.
정형돈은 당당히 직선으로 파도를 맞았고, 트와이스는 "무서워"라고 하면서도 손을 잡고 파도를 즐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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