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0.30 14:41 / 기사수정 2017.10.30 14:4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최대철이 정윤호와 함께 연기할 소감을 전했다.
30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OCN 크로스 플랫폼 드라마 '멜로홀릭'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최대철은 "윤호랑은 이번에 처음 만났다. 그런데 윤호는 내가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는게 정말 좋은 친구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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