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일본의 유명 배우 사사키 노조미와 클라라가 만났다.
클라라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사키 노조미와 함께"라며 도쿄국제영화제 현장에서 사사키 노조미와 만났음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우아한 블랙드레스를 차려입은 클라라와 사사키 노조미의 모습이 담겼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한 클라라와 시스루로 포인트를 준 사사키 노조미는 서로 다른 매력이 돋보인다. 사사키 노조미는 '화차', '주온: 끝의 시작', '후쿠야당의 딸들', '캐논', '마이 코리안 티처', '도쿄 구울' 등에 출연했으며 배우 및 모델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8월 종영한 JTBC2 '말괄량이 길들이기2'로 메이크오버 프로젝트에 도전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