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0.23 19:16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싱어송라이터 주니엘(JUNIEL)이 다음 달 데뷔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23일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주니엘이 오는 11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마포구 아르떼홀에서 첫 번째 소극장 콘서트 ‘작업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주니엘이 국내에서 개최하는 첫 번째 소극장 공연으로, 작업실에서 곡 작업을 하듯 편안한 라이브 무대를 관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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