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0.23 15:36 / 기사수정 2017.10.23 15:3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이서원이 '막판로맨스'로 1인 2역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23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JTBC에서 새 웹드라마 '막판로맨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이서원은 "짧은 기간이라면 짧은 기간이었는데 그게 1초처럼 느껴질 정도로 재밌는 경험이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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