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0.23 15:33 / 기사수정 2017.10.23 15:3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한승연이 이서원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23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JTBC에서 새 웹드라마 '막판로맨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막판로맨스'의 주인공을 맡은 한승연과 이서원은 9살 차이다. 한승연은 "처음에 이서원과 같이 역할로 결정됐단 얘기 듣고 굉장히 놀랐었다. 전혀 생각을 못했다"라고 입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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